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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꾸준한 비트 섭취로 예방 가능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05 13:15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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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주비트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당뇨병은 혈액 내에 지나치게 많은 포도당이 함유된 증상을 말한다. 과도하게 많아진 포도당으로 췌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올라간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는 인슐린이 분리되지 않거나 불가능한 질병이다. 게다가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진찰을 받기 전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이 당뇨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당뇨 초기증상에는 자주 갈증을 느끼고 잦은 수분 섭취,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는 다뇨증과 다식증, 손발 저림,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무기력증 등이 있다. 이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만성 합병증으로 뇌졸중, 신부전증, 당뇨병성, 망막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해서 당뇨는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리고 당뇨는 몸속 영양소의 균형을 잡는 식단조절을 통해 예방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특히, 당뇨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수인데, 그중 대표적인 음식으로 비트가 유명하다.

비트의 다양한 영양소 중 베타인 성분이 당뇨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베타인은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또한,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알코올로 인해 손상된 지방간을 치료하는 항지간작용 외에도 카르니틴(carnitine)을 생성하여 신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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