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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늘어가는 주름·무너진 턱 선…"자연스러운 개선 방법은?"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07 09:44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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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평피부과 끌레드의원 이재철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 늘어가는 주름과 무너지는 V라인이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보톡스나 필러처럼 누가 봐도 티가 나는 시술은 싫다면 레이저 리프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톡스와 필러가 잠식하고 있던 리프팅 및 탄력개선 시술분야에서 레이저 리프팅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슈링크리프팅’ 등장 이후라 할 수 있다.

슈링크가 기존의 레이저 리프팅이나 보톡스, 필러와 구분되는 것은 일반 레이저가 침투하지 못하는 근막층까지 65~70도의 열에너지를 전달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본적인 탄력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슈링크는 볼록렌즈로 햇빛을 보아 불을 피우듯 강한 출력의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열응고점을 만들어 리프팅 효과를 얻는 원리다.

1.5mm의 진피 상부층과 3mm 깊이의 진피 하부층, 4.5mm 깊이의 SMAS(섬유근막층) 등에 총 3단계로 열응고점을 형성해 이를 중심으로 피부조직이 응고와 수축을 반복함으로써 리프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15~20분이면 풀페이스 치료가 가능한 짧은 시술 시간과 별도의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해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학생, 주부도 시술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슈링크는 시술 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차는 있지만 시술 후에도 60~90일 동안 리프팅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시간이 경과할수록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얼굴형과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시술이 필요한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슈링크 리프팅 시술 후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술 후 2~3일 일간은 피부가 진정될 때까지 가능한 안정을 취하며, 사우나와 흡연, 음주 등을 피해야 한다.


글 : 부평피부과 끌레드의원 이재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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