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만화카페창업 대표 브랜드 벌툰이 11월 초 매장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가 만석을 달성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추가요청으로 인해 11월 13일(수) 오후 1시 벌툰 신촌점 매장에서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카페 벌툰 매장 사업설명회에서는 카페 창업시장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벌툰 실제매장 체험, 벌툰 베스트 메뉴들 시식, 벌툰 상품 증정 등등 다양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긍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만화카페 벌툰은 카페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커피빈 6년 경력에 벌툰 매장만 수십 개 관리중인 카페창업의 신화 ‘박서희 초대강사’의 진행으로 1부에서는 카페창업의 현상황, 만화카페 시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2부에서는 만화카페를 통한 월 매출, 순수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또한 13일(수) 매장 사업설명회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만 추가로 벌툰 빔 영상방 2개 시공과 벌툰 소굴방 추억의 게임기&모니터 SET 2대 지원이라는 창업혜택 2가지를 추가로 더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11월 만화카페 한정 창업 혜택 공개 직후 벌툰 창업 및 인테리어 ‘플로라하이브’컨셉 매장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여 사업설명회 신청이 계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11월 13일(수) 오후 1시에 벌툰 신촌점 매장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제로 한정된 인원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며 “참여를 원하면 빠르게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만화카페 벌툰은 21년 경력의 오래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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