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고덕·성내·암사·길동 권역 EM 복합기 추가 설치 예정

▲ 진선미 강동구의원.사진=강동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강동구의회 진선미(강일동, 고덕 1·2동) 의원이 그간 펼쳐온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친환경 정책에 관해서 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과히 1등이라고 할 수 있다.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현장방문, 조례안 발의 등 지금까지 각종 의정활동을 통해 줄기차게 개진한 강동구 친환경 정책들만 살펴봐도 ‘시티트리, 공기정화 벤치 설치’부터 ‘고덕동 음식물 쓰레기 악취 개선’을 비롯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까지 그 종류와 가지 수도 다양하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2020년에 4개 권역까지 확대 시행 될 예정인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은 그 효과와 주민 반응까지 확실해 가장 우수한 정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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