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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신용카드사와 전용·제휴 카드로 고객 경쟁 '치열'
  • 허우영 기자
  • 승인 2019.11.08 15:54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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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1번가 신한카드>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절 등 온라인 유통시장의 최고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오픈마켓들이 신용카드사와 손잡고 할인과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8일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신용카드사와 손잡고 출시한 특화카드로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먼저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은 회원제휴 카드서비스인 '스마일클럽'을 통해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일클럽에 특정 신용카드로 결제등록하면 연회비(3만원)보다 많은 3만7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매달 최고 12%의 할인쿠폰을 비롯해 무료배송 쿠폰과 당일배송 매일할인, 스마일캐시 1%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으로 가입하면 연평균 29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11번가는 이달 신한카드와 제휴한 '11번가 신한카드'를 내놓고 첫 결제시 2만5000원 할인·적립혜택을 준다. 이 카드로 물품을 구입하면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k 페이 포인트를 최대 5% 적립해준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1%를 적립해준다.

인터파크는 이달 NH농협카드 제휴카드를 통해 최대 30%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커피, 대중교통, 이동통신, 영화 할인혜택도 준다

쿠팡은 월 2900원의 로켓와우 멤버십을 통해 회원전용 특가상품과 로켓배송 무료배송, 신선식품 새벽배송, 아침주문 당일도착, 첫 30일 최대 5%의 캐시를 적립해준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등과 전용카드를 내놓고 쿠팽키시 적립과 캐시백을 지원하다.

티몬, 위메프 등 규모가 작은 오픈마켓도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전용카드를 내놓고 할인, 적립혜택을 준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고객들은 한 온라인마켓을 이용하는 것보다 최저가로 파는 곳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높다"며 "한 사이트만 이용하면 전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지 않지만 최저가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하면 전용카드 회원비 등이 부담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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