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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 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서울 앱공모전서 1위 올라
  • 허우영 기자
  • 승인 2019.11.08 17:09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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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재단 고한석 이사장(왼쪽부터)과 우리에프아이에스 김동우 계장, 김현아 사원, 강정아 대리, 손홍대 과장, 이동연 사장, 황부동 상무, 전우영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에프라이에스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 이동연)는 8일 서울디지털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스마트서울 모바일 앱 공모전'에서 1등 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 앱 공모전은 공익적인 앱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개발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으며, 출품작 중 18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배움,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강의를 일괄로 조회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출품했다.

이 앱은 ▲빠르고 다양한 검색 ▲편리한 예약관리 ▲관심분야 및 지역기반 교육추천 ▲위치기반 주변검색 등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여 서울시 교육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이번 공모전에 신입사원의 조기 업무지식 습득과 협업, 현장경험을 높이는 기회로도 삼기 위해 신입직원 멘토링 제도를 활용했다. 카드정보부 소속 선배직원 멘토 2명과 신입직원 멘티 2명이 팀을 이뤄 신입사원의 IT개발 역량 향상은 물론 추진예정인 프로젝트의 선행 학습 차원으로 공모전을 함께 준비하고 응모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으뜸상을 수상한 우리에프아이에스 관계자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앱 제작, 출품 등의 일련의 과정이 업무 관련 개발지식, 협업능력,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학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의 IT개발과 인프라 운영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담당하는 금융ICT 전문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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