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사우디, 요르단 등 현장 격려 및 수주상담차 출국

▲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은 휴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지역으로 임직원 격려 및 수주상담차 22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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