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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드름과 흉터, 증상범위나 형태에 맞는 치료 필요해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11 13:21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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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산한의원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20대부터 점점 노화가 진행되고 피부 수분, 콜라겐 등이 감소하면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피부의 진피층이 점점 얇아지고 탄력도 떨어지면서 각종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부질환이 생기면 깨끗한 피부를 가지는 것이 어려워지게 된다.

피부질환 중에서도 흔한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청소년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마련인 여드름이지만 실제로는 노화에 따른 수분 감소로도 발생하기 때문에 성인에게도 흔하게 나타난다. 여드름은 한 번 생길 경우 잘 사라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스스로 여드름을 짜내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잘 사라지지 않는 여드름흉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흉터치료가 추가로 필요해지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원인 파악과 개인 체질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다. 흉터재생 윤침치료 등을 통해 색소 흉터나 패인 흉터를 치료한다. 각 흉터 범위나 형태, 증상 정도 등에 맞는 섬세한 치료에 집중해 피부개선에 주력한다. 특히 박스형 흉터 등 적용과 함께 정교한 치료에 중점을 둔다.

여드름이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한 한방연고나 한약처방 등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증상과 체질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어야 한다. 처방이나 치료가 어긋나지 않도록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과정이 요구된다.

여드름과 여드름흉터는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이다. 치료 없이 방치해두고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외모 스트레스가 쌓이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여드름이 생겼다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일산한의원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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