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에 참석한 아시아 정형외과 전문의 및 연구원들은 관절경의 최신 연구 동향을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전문적 임상사례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새움병원 역시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의 치료를 연구하여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세계적 석학이신 안진환 교수님의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높은 수준의 술기를 널리 알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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