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인성형외과 그룹 손희동 대표원장, 토마스 질리아쿠스 전 노키아 아태회장, 아론 헨리크(Aaron Henriquez) 메리암 카심 우승자, 앙드레 정 글로벌의장 순.사진=뉴라인성형외과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2019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 13(글로벌 의장 앙드레 정) 세계 결선이 지난 2일 이탈리아 로마 6성급 호텔 카발리에리 힐튼 아스토리아에서 열렸다.

전 세계 199국가를 통해 총 35국 36명이 참가한 세계결선은 FIATA 국제물류협회 & 물류올림픽(KIFFA), 조직위원장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 공동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홍보했다.

글로벌 메디컬 뉴라인성형외과 그룹과 글로벌 기업 라리사(LARISSA)가 후원하고 함께 하는 슈퍼탤런트 월드 시즌 13은 세계적인 가수, 배우, 탑모델들이 참가하는 텔레비전 포멧의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19일 파리 에펠탑 트로카데로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 갤러리아 디 룩스(Galleria di Lux) 패션위크, 볼로냐, 피사, 플로렌스 패션 슈팅, 페라리 월드 패션 쇼 등 유럽 35개 도시를 거쳐 로마에서 세계결선을 치뤘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68국가에 이미 4억명의 가정에 송출하는 패션원을 통해 편성 방송될 시즌 13 대회의 TOP 8은 돈 톰(Don Tome 해외 프랑스국가), 체코,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한국(헤라한), 스페인, 이태리가 차지했으며, 우승은 돈 톰의 메리암 카심, 준우승은 체코, 공동3위는 브라질, 멕시코가 차지했다. 우승자는 스페인 국왕의 아티스트 인 아론 헨리크(Aaron Henriquez)에 의해 5만유로(7천만원) 상당의 미술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뉴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손희동 원장은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노키아 전 회장과 함께 ‘슈퍼모델오브더월드 시즌 13’ 세계결선무대의 공동심사위원장 추대됐다.

손희동 원장이 대표로 있는 뉴라인성형외과 그룹은 환자 중심의 진료철학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병원에 선정됐고, 한국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 1회 수상과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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