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한양학원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전국에 40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입시전문 부산한양학원에서 2021년 대비 인서울반을 11월 18일 1차 개강한다.

인서울 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8교시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내용으로는 담임제, 매월 월례고사, 성적 상담, 자체 모의고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 측면에서 꼼꼼하게 학습 관리가 들어간다. 또한, 입시 전문 컨설턴트 선생님이 학생 개인마다 다양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통해 수시와 정시에 필요한 개별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서울 반의 경우, 12월부터 영어, 수학 과목을 A, B반 수준별 분반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별 실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인서울반을 등록하는 학생들 중에는 국립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검정고시생들 그리고 인서울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재수생 등 개개인별 맞춤 학습을 선호하는 많은 학생들이 꾸준히 한양학원을 찾고 있다.

그리고 인서울반은 수준별 수업 뿐만 아니라 입시 컨설턴트 선생님의 지도 하에 스터디 블래너를 작성하여 학습 계획을 세운다. 야간 자율학습 시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질문지 Q&A를 통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도 과목별 선생님에게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재수학원 부산한양학원 인서울반의 경우 11월 18일 개강한다. 국영수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정리를 시작, 고2 실전 모의고사까지 다루며 실전 감각도 익히는 등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수능 핵심개념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여 수능 감각을 살릴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처럼 관리형 입시전문 부산한양학원에서는 효율적으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재수학원 관리형입시전문 한양학원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혼자 대입 준비를 하다 보면 정보가 부족하거나 나에게 맞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잘 몰라서 잘못된 방법으로 대입 준비를 하여 결국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검정고시생, 자퇴생, 그리고 대학 입학 후 재응시생, 만학도 등 혼자서 준비를 해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굉장히 막막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한양학원은 인서울반의 경우 대학 입시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워 목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런 부산한양학원은 동래점, 서면점, 수영점, 사하점 등 부산에 4개 지점이 있으며, 각 지점별로 11월 18일이 1차 개강을 한다. 2차 개강은 12월 2일이다. 현재 지점별로 인서울반 인원을 모집중이니,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까운 지점에 전화 및 방문하면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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