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커스 편입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대학편입 시험을 준비한다면, 12월에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최종 마무리 학습에 집중해야 합격을 이루기 수월하다. 이에 편입학원 1위 해커스편입이 2020 대학편입 합격을 위한 파이널 대비 실전 문제풀이 과정을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해커스편입은 '2021 편입 스타트반', ‘연고대 논술직전반’, '언더우드 논술반', ‘영어 문제풀이반’, ‘수학 최종 마무리반’ 등을 개설해 현재 대학편입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2021 편입 스타트반’은 2021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반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1:1 그림자 관리 시스템을 진행한다.

‘연고대 논술직전반'은 논술이 편입 합격을 좌우하는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편입 희망 학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한 편입 전문가는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12월부터 학교별 모의고사를 풀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남 최수지 교수 논술반은 동형모의고사를 통한 연고대 합격을 대비한다. 종각 사종학 논술반은 음성/영상, 대면, 서면 첨삭을 함께 진행하며 기출변형 모의고사를 시행한다.

언더우드 논술반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연세대 언더우드 전형의 핵심을 완전히 정복하는 반으로 1차 필기 전형인 영어논술과 2차 실기 전형인 면접평가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모든 전형을 대비하는 반이다.

2020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 파이널 문제풀이반'과 '수학 최종 마무리반'에서 시험 전 최종 정리를 할 수 있다. ‘영어 파이널 문제풀이반’은 대학별 예상 적중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시험 전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는 반이다. 수업 종료 후, 주요 대학을 미리 대비하는 대학별 맞춤 모의고사와 기출고사를 진행하며, 담임 선생님과 최종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 편입 전문 컨설턴트는 “12월부터 실전 문제풀이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가 합격을 좌우한다”라며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강의로 학습해야 합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수학 최종 마무리반’은 자연계 편입 합격을 위한 반으로, 단기간에 고난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반이며, 수강생은 대학별 대표 기출 유형 문제와 심화 문제를 훈련한다. 특히 편입수학 전 범위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며 유형 및 원리를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해커스편입 관계자는 “2021학년도 편입 준비생은 자기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지금부터 개념과 이론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라며 “개념완성부터 이론정립, 문제풀이까지 다양한 난이도 중 자기에게 딱 맞는 단계로 공부해야 한 번에 합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특별반 2년 연속 최종합격률 90% 달성 근거/12월 편입 종합반 수강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 대상 '편입학원 부문' 1위 해커스편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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