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소피아' 5성 캐릭터로 등장·화려한 스킬과 강력한 공격 선보여

▲ 게임빌 '빛의 계승'이 글로벌 액션 스릴러 '존 윅' 과의 조합을 선보였다.사진=게임빌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게임빌은 빛의 계승자 게임 내에서 글로벌 액션 스릴러 프랜차이즈 존 윅(John Wick)에 관해 글로벌 콘텐츠 리더인 라이온즈게이트(NYSE: LGF.A, LGF.B)와 협력하고 있다.

'존윅3: 파라벨룸'은 미국 내에서 5월 개봉한 글로벌 액션 스릴러 프랜차이즈로 은퇴한 킬러 존윅의 통쾌한 복수극을 다룬 영화다.

이를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인 '존윅'과 '소피아'를 5성 캐릭터로 선보였다. 영화의 현대판 느와르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두 인물이 다크 판타지 콘셉트를 표방하는 '빛의 계승자'속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영화 속 두 주인공은 게임 내에서 화려한 스킬을 선보인다. '존윅'은 게임 내에서 모든 속성이 근거리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빛의 계승자'는 누적 3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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