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비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2011년 개설된 유튜브 채널 ‘비만 하나만, 365mc’는 인기 캐릭터 ‘지방이’의 광고 영상은 물론, 지방흡입과 다이어트에 관한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전문성 있는 정보가 참신한 기획을 통해 재미있게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누적 조회수가 9000만에 육박한다.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장은 “다이어트를 다루는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전문 의료기관이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유익한 정보와 함께 365mc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만 하나만 연구 ∙ 치료하는 비만클리닉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서울, 대전, 부산, 대전에 병원 급을 비롯 전국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팔뚝, 허벅지, 복부 등 지방흡입 특화 병원으로 올해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9개월간 누적 수술 건수가 2만391건을 기록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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