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신현석 이사장, 서해본부 및 서해생명자원센터 방문 ▲ 한국수산자원공단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CEO안전점검 및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신현석 이사장은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조사와 감사원 감사 등 외부 지적 및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한 엄중한 경영쇄신을 위한 '한국수산자원공단 비상경영체제'를 지난 7월 9일에 선포했다. 신 이사장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비상경영체제 이행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전북 부안 소재 서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박상언)의 사육시설 증개축 공사현장을 순시했다. 또 세무조사, 감사원 감사 등으로 인한 경영난 극복과 대내·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직원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하며, 비상경영체제의 이행을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해역본부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수산자원공단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CEO안전점검 및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신현석 이사장은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조사와 감사원 감사 등 외부 지적 및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한 엄중한 경영쇄신을 위한 '한국수산자원공단 비상경영체제'를 지난 7월 9일에 선포했다. 신 이사장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비상경영체제 이행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전북 부안 소재 서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박상언)의 사육시설 증개축 공사현장을 순시했다. 또 세무조사, 감사원 감사 등으로 인한 경영난 극복과 대내·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직원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하며, 비상경영체제의 이행을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해역본부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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