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 뮬라웨어 홈페이지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여성 애슬레저 의류 업계도 겨울 시즌에 맞선 전략들이 엿보인다. 안다르 '국민기모레깅스'와 뮬라웨어의 구스다운재킷이 소비자를 유혹하고 나섰다.

19일 안다르가 '국민기모레깅스' 타임 세일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해당 제품을 1+1 할인 판매한다.

안다르 '국민기모레깅스'와 맞서 본격적인 겨울 아이템을 내놓은 곳도 있다. 뮬라웨어는 구스다운재킷을 출시하고 40% 가량의 할인율로 소비자를 겨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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