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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높은 '저녁형 인간'…보이차 추출물 '효과적'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20 10:00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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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푸른친구들 ‘지방엔 보이차’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생활 패턴에 따라 나뉘는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건강을 잃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성인 1,984명을 새벽 6시 이전에 일어나는 ‘아침형’과 자정 이후에 취침하는 ‘저녁형’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아침형 인간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115.8㎎/㎗, 저녁형은 125.0㎎/㎗로, 저녁형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는 밤늦은 시간까지 음주와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아침형으로 생활 패턴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보이차추출물이 꼽히곤 한다. 보이차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비결은 보이차추출물 속 갈산(Gallic acid) 성분이다.

연구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 경계군 47명 중 25명에게 보이차추출물을 매일 1g씩 3개월간 섭취하게 하고 나머지 22명에게는 성분이 없는 위약을 주고 비교한 결과, 섭취군은 총콜레스테롤 8.5%,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11.7% 감소했다.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2.5% 증가했다.

체질량지수와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체중 및 비만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체질량지수와 체중, 그리고 복부 내장지방 면적이 감소한 결과가 도출됐다. 복부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보이차추출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의 인기가 늘고 있다. 발효 건강식품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지방엔 보이차’는 보이차추출물 100%로 이뤄진 제품이다. 일반 차로 마셨을 때, 보이차 42잔에 해당하는 갈산을 하루 1포로 섭취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셔도 좋고 찬물에도 잘 녹는다. 중국 명품 보이차 브랜드 해만차창의 보이차를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방엔 보이차는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6개월 이상 섭취를 권장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이상이라면 6~12개월 꾸준한 섭취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푸른친구들 측은 지방엔 보이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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