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 라인을 따라 옐로 패턴이 입혀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발색이 특징…출시 기념으로 다비치마켓 쿠폰을 통한 1+1 프로모션 펼쳐

▲ [사진=다비치안경]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이 자사의 인기 콘택트렌즈 브랜드 ‘뜨레뷰(TREVUES)’의 ‘팔레트(PALETTE)’ 라인에 3일용 렌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뜨레뷰의 팔레트 렌즈는 지난 2월, 3주용 컬러 렌즈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경제적인 이점과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워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3일용 렌즈는 8개월 만에 새롭게 출시된 것으로, 마마무 멤버 화사 렌즈로 입소문 타면서 인기를 끌었다.

기존 원데이렌즈와 달리 3일까지 착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3배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합리적인 렌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3일용 렌즈는 일반적인 크기인 13.2mm의 그래픽직경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브라운과 그레이 2종의 컬러로 출시됐으며, 두 컬러 모두 동공 라인을 따라 옐로 패턴이 입혀져 있어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발색을 보인다.

또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를 적용해 산소투과율이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보다 높다. 착용 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UV차단 기능을 더해 눈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렌즈에 색소를 안전하게 침투시키는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색소 침착에 의한 부작용도 줄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반면, 품질을 향상시킨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10대 고객을 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렌즈를 출시 중이다. 특히, 전문적인 검사를 진행해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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