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성분 함유한 차음료 선보여

사진=광동제약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광동제약은 돼지감자를 원료로 한 차음료 '프리바이오틱스茶 광동 돼지감자茶'(이하 광동 돼지감자차)를 출시했다.

광동제약 광동 돼지감자차 1병(500ml 페트 기준)에는 이눌린(프리바이오틱스) 1000mg이 함유돼 있어 돼지감자 특유의 구수하고 달큰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일상에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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