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화력 4호기 성능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 국민소통 강화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0일 한국중부발전 본사 미래홀에서 보령 시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네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보령 3호기에 대한 환경성능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1년 1월 준공되면 국내 운영 석탄발전소 최저 수준까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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