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부설초 11명 학생, 청소년의원이 돼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20일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사진=서초구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20일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5,6학년 11명의 학생이 청소년의원이 돼 2분 자유발언과 토론·전자표결에 이르는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서초구의회 안종숙 의장은 "교실 밖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20일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사진=서초구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20일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5,6학년 11명의 학생이 청소년의원이 돼 2분 자유발언과 토론·전자표결에 이르는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서초구의회 안종숙 의장은 "교실 밖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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