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경성함바그가 가성비갑 스테이크로 소형매장화를 통한 창업 비용 감소와 배달 및 포장 수익 모델을 확립하여, 고깃집 소자본 창업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매장크기가 소형화되며 잇따르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은 인력으로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하고 함바그+스테이크+덮밥의 간단한 메뉴를 개발해 내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도록  스테이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자동화기기(자동패티기기,키오스크,초음파세척기)등으로 인건비 절감과 전문 인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작은매장이지만, 경성만의 화려하고 가득찬 인테리어에 요즘 트렌드에 맞춘 깔끔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외부에서도 주목할 만한 인테리어 감성을 담아내었다.

업계 최초로 개발된 함바그 패티 자동화 기계는 노동강도를 크게 낮추고 매장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최소화시키는 데에 큰 몫을 한다. 특별한 조리 기술 없이도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패티의 동일한 맛과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 방문객의 입맛도 함께 사로잡는다.

경성함바그의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지만, 원팩시스템으로 소스 및 함바그패티가 제공되어 특별한 조리 기술 없이도 균일한 맛과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

알기 쉬운 매뉴얼을 제공하고 창업 시 본사 슈퍼바이저 및 조리바이저가 전담 마크하여, 현장경험 및 오픈 지원,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운영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지원 가능하다.

경성함바그소형매장오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