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국내 기저귀, 생리대 제조업체 주식회사 세한(대표이사 김철환)은 해피앙내추럴 기저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종합휘발성유기화학물(TVOCs) 검출 테스트에서 벤젠, 에틸렌, 포름알데히드 등 총 37종의 유해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앙내추럴 기저귀는 오픈마켓 11번가, 지마켓, 옥션과 소셜커머스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체험팩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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