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0만에 이르는 배후수요 갖춘 오피스텔, 한강뷰 프리미엄까지 갖춰 주목

▲ [사진=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탁월한 배후수요를 갖춘 오피스텔의 가치는 각종 규제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빛났다. 인근 대학가, 업무단지 등 최대 30만명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갖춘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오피스텔이 계약 하루만에 모든 호실 완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오피스텔의 인기는 예견된 결과였다. 시장상황과 배후수요 입지환경의 3박자가 완벽하게 갖춰졌기 때문이다.

먼저 시장상황 측면에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하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오히려 큰 역할을 했다. 지난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치로 낮추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물자산으로 몰리는 시장상황이 이어졌다. 은행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른바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주택시장에 대한 공급이 줄어들면서 주거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로 관심이 모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가 갖춘 배후수요도 인기에 큰 역할을 차지했다. 오피스텔 인근에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수요가 풍부했던 것은 물론 방송국이 밀집한 DMC가 가깝고,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도심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 최대 30만명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그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피스텔 인근에는 2,6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합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오피스텔 바로 앞으로 강변북로와 양화대교 접근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가 주목받은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한강 접근성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은 것이다. 실제로, 최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새 트렌드로 워라밸, 소확행 등이 떠오르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주거쾌적성’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로 앞에서 ‘한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의 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

‘합정동 스퀘어 리버뷰’의 분양대행사인 도우 아이앤디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 규제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자만, 탁월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에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을 주신 덕분에 계약 개시 하루만에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어지는 상가 분양에도 뛰어난 입지환경과 배후수요, 인근 상권과의 시너지 등 다양한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아 벌써부터 문의가 빗발치는 중”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오피스텔 분양을 하루만에 마친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상가 분양에 나선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합정역 도보 역세권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 스퀘어 등 쇼핑몰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망리단길과도 가까워 수요와 가치를 모두 갖춘 상업시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 신용산역 4번 출구 앞(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1층 B동 117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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