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요즘 핫한 프렌차이즈 1943 대표 최혜성 김태현씨가 2차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시원한 살얼음맥주와 저렴하고 퀄리티높은 안주거리를 제공하는 인쌩맥주는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1943 만큼이나 떠오를 술집으로 자리맥임 중이다.
현재 오픈은 수원역점과 일산 라페스타점 등 20호점을 예약에 두고 있다. 1943도 단숨에 50가맹점을 돌파하였는데 인쌩맥주는 얼마나 빠르게 확장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최혜성 김태현 대표는 프렌차이즈 사업 뿐 아니라 우와성, 태현튜브 등 각각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