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녹십초 생활건강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녹십초 생활건강에서 '새싹보리'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언론과 미디어 등에 소개되면서 새싹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싹보리에는 18종류의 아미노산 11종의 무기질, 8종의 비타민과 함께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일반적인 채소에 비해 5~20배 더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녹십초 생활건강 새싹보리는 폴란드의 청정지역에서 풍부한 태양빛과 토양의 영양을 흡수하며 자란 노지재배 유기농 새싹보리순을 수확하여 만든 제품이다. 열에 쉽게 파괴되는 새싹보리의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해 섭씨 60도 미만의 저온건조, 저온분쇄 공정과정을 통해 새싹보리의 다양한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며 위생적이고 먹기 편한 정제타입과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거나 차를 마시듯 섭취 가능한 분말 타입을 동시에 출시하여 간편함과 기호성을 동시에 잡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녹십초 생활건강 관계자는 “유기농 새싹보리에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원료와 안정적인 공정,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녹십초 생활건강 새싹보리는 식습관이 불규칙하여 균형잡힌 영양공급이 필요한 경우 체질개선 및 신체관리가 필요한 경우 간편하게 새싹보리 섭취를 원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녹십초 생활건강 새싹보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정보는 녹십초생활건강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녹십초 생활건강은 지난 8월, 크릴오일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새싹보리 출시를 시작으로 프롤린 유유산균, 아티초크 등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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