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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조질환, 피부 상태 맞춰 치료해야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25 15:29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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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 피부과 성형외과 샤인톡스의원 국종화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겨울에는 기미·잡티·주근깨 등의 색소질환 치료를 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비중이 증가한다.

색소질환은 강한 자외선에 따른 멜라닌 색소 증가와 유전적인 영향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기미·잡티·주근깨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다른 색소 질환이므로 개인의 피부상태에 맞춰 적절한 레이저의 파장과 조사 강도를 선택해야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권장된다.

주근깨와 기미, 잡티 개선 레이저 시술로는 IPL과 레이저 토닝이 있다. 레이저 토닝은 1064nm의 Q-Switched 레이저로 피부 속 진피층에 위치한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색소를 조각내는 방식의 치료방법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1~2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받을 경우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IPL은 넓은 파장대의 빛을 피부에 주기적으로 강하게 방출 시키는 원리로 주근깨, 기미, 검버섯은 물론 부가적으로 잔주름 개선, 모공개선, 피부혈관 등 다양한 피부질환 문제 개선을 돕는다. 또한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시술 부위가 부드러워지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그 이외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레이저로는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극이 적은 피부재생으로 색소침착 뿐 아니라 탄력, 잔주름 개선을 돕는 제네시스 토닝이 있다.

피부관리로는 정상적인 각질 탈락주기를 도와주는 필링 혹은 저자극 물광필(PHA필링, 연예인필링),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에 새로운 단백질과 콜라겐이 생성돼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LDM관리 등이 있다

이러한 색소질환의 치료를 시작할 때, 자신이 자극에 민감한 피부나 건조한 피부라면 색소 레이저시 충분한 수분관리와 보습제 도포, 리쥬란힐러와 병행하여 진행하면 빠른 피부재생과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효과로 더욱 피부의 손상을 예방하며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색소질환의 경우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간격으로 장기간 꾸준히 치료를 받고 색소가 호전된 이후에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하여 유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레이저 치료 이외에도 썬크림을 이용하여 자외선을 차단이 중요하며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해주는 비타민C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피부에 미백제를 도포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 = 대전 피부과 성형외과 샤인톡스의원 국종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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