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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하면 사람 대신 배달로봇이 온다우아한형제들, 건국대서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운영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11.25 15:42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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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캠퍼스로봇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배달로봇 '딜리'. 사진=우아한형제들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캠퍼스로봇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내에서 배달의민족으로 주문을 하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가 주문자에게 음식을 가져다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를 위해 딜리 5대를 건국대 교내에 배치하고 배달로봇 정류장 9곳을 만들었다.

주문자들은 각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를 배달의민족 앱으로 찍어 가게 목록을 확인한 뒤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된다. 딜리는 주문이 접수되면 매장으로 출발해 음식을 실은 뒤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최적의 경로를 찾아간다.

입점한 음식점은 교내 업소 3곳으로, 운영 시간은 다음달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5월 건국대와 배달로봇 상용화를 위한 산학 협력에 대해 제휴하고 9월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했다. 테스트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2점이었다.

김요섭 우아한형제들 로봇딜리버리셀 이사는 "앞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이용자는 더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음식점은 추가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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