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들장 기채움 춘천옥장판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겨울이 되면 따뜻한 음식, 음료를 찾게 되고 옷도 두껍게 입는다. 그리고 방한을 위해 장갑, 모자 등을 이용하며 집에서는 난방에 신경 쓴다. 실내에서는 보통 기름보일러나 도시가스에 대한 부담이 커 전기매트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집, 가게 등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장판은 아주 저렴한 제품부터 고가의 제품이 있는데, 저렴한 제품의 경우 천 바깥으로 열선이 튀어나와 불편한 경우가 많다. 너무 고가일 경우 한 번 구매하는 데 대한 비용이 비싸 그 중간쯤에서 절충해 사용하는 게 현명하다.

이에 구들장 기채움 춘천옥장판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해당 제품은 춘천연옥을 직접 채굴하고 가공해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춘천옥광산에서 옥을 채굴한 뒤 완제품까지 만드는 데 전문가가 직접 제작하여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보석감정도 받은 천연옥을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어르신들 선물로 구들장 춘천옥을 찾는 경우가 많다.

기존 기채움옥매트와 달리 고급 모노망사 재질을 사용했으며, 융착 시에도 고주파를 활용해 청결도가 높다. 더블사이즈 전기장판에는 391개의 옥이 들어가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전체 구조도 미끄럼 방지 원단, 고탄력 압충 쿠션 층, 전자파 차단 은박 히팅선, 보온필름, 춘천옥, 고급인조가죽 등이 사용되어 난방 효율성이 높고, 열손실이 최소화되었다.

구들장 기채움 춘천옥장판은 안전장치와 온도조절기가 있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낮으며, 고강도 피복을 이용해 여러 겹으로 접어도 문제 될 일이 없다. 열선은 고급 열선을 이용하여 전자파 걱정도 낮췄다.

기채움 옥장판를 이용하면 고온으로 찜질하더라도 절약형 제어시스템이 있어 전력을 낮게 이용할 수 있고, 더블 사이즈의 경우 분리형 난방이 가능해 사용하는 한쪽만 온도를 높여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이 가능하다.

구들장 기채움 춘천옥장판 관계자는 "춘천옥볼매트는 싱글, 더블사이즈가 있어 사용하는 인원수에 맞게 구들장 춘천옥을 구매하면 된다. 본사에서 구들장 춘천옥볼 채굴부터 제품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심혈을 기울였으며, 남녀노소 누구든 사용하기 편하도록 제작했다. 한 번 온도를 높이면 오랜 시간 유지되므로, 부담 없이 사용하면 된다. 진짜 보석매트를 원한다면 구들장 춘천옥 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들장 춘천옥매트의 자세한 정보는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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