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성함바그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경성함바그가 함바그 패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프랜차이즈 창업을 이끌고 있다. 경성함바그에서 강조하는 매장창업을 위한 키워드는 인건비 절감과 운영의 편리성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는 초보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자동화 패티 기기를 도입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운영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포장배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달받아 바로 조리해서 먹기 쉽게 제작된 용기 등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매장확산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경성함바그는 2020년 트렌드 창업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경성함바그’는 함바그 패티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고, 적극적인 자동화기기의 도입으로 운영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업계 최초로 정착된 시스템이며, 특별한 조리 기술이 없어도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기계이기 때문에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고 매장 필요 인력을 최소화하는 데 보탬이 된다.

위의 함바그 패티 자동화 기계는 원하는 시간 및 음식의 양을 조절하여 생산이 가능하고, 숯과 맥반석을 도입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함바그나 스테이크 조리가 가능하다.

본사 마진을 최저로 하며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경성함바그의 창업전략을 통해 가맹점주는 함바그 패티 자동화 기계 외에도 야채 절단기, 초음파 세척기 등 노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등을 제공받는다.

이에 경성함바그의 가맹점주들은 야채 전 처리 단계나 설거지 등에서 발생하는 노동 강도를 줄일 수 있다.

기존 경성함바그가 넓고 화려한 매장의 감성으로 시그니처를 연출하였다면 경성함바그의 축소형 매장은 15평 이내의 작은 매장으로 창업비용 또한 절감된다.

작은 매장이지만, 경성만의 화려하고 가득 찬 인테리어에 요즘 트렌드에 맞춘 깔끔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외부에서도 주목할 만한 인테리어 감성을 담아내어 매장의 크기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포장 및 배달 기능을 보완하여 추가 수익 창출을 위한 준비도 탄탄하게 되어 있다. 경성함바그만의 자제 제작 된 패키지 타입의 한상차림 포장 용기 개발로, 이동 시 움직이는 포장 내용물의 쏟아지는 현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집에서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는 용기와 간편한 포장으로 매장방문 포장 및 배달 포장이 용이하다.

현재 한시적으로 소형매장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