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스타벅스가 '2019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홀케이크 5종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28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점에서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와 바닐라빈과 슈크림을 넣은 '크리스마스 슈크림 바움쿠헨', 초콜릿 시트에 버터크림 치즈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등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는 케이크들을 모델들이 들고 사진행사를 가졌다. 이번 예약판매 행사는 12월2일부터 시작해 한정수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28일 오전 세종로 스타벅스 프레스센타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스타벅스는 28일 부터 '홀리데이 카라멜 돌체라떼'를 비롯해홀케이크 5종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MD상품 5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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