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은단 헬스케어 '비타미녀씨'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겨울철이 다가오며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와 잦아진 실내 난방 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고 있다.

특히 안팎의 급격한 기온 차이와 실내 난방기기에서 나오는 건조한 바람, 그리고 쌓여있던 먼지 등이 피부 컨디션을 더욱 무너지게 만들며, 화장이 들뜨거나 트러블이 생기곤 한다.

겨울철에도 변함 없이 촉촉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하고 수분라인의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피부 속부터 케어해주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피부 보습의 핵심원료인 히알루론산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 사이를 채워주는 물질로, 본인 무게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을 가진 원료다.

나이가 들수록 그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평소 먹는 제품을 통해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개별인정형 히알루론산의 경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방지,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기도 했다.

고려은단 헬스케어의 ‘비타미녀씨’는 대표적인 먹는 히알루론산 제품으로, 개별인정형 히알루론산이 240mg, 영국산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면서도 자외선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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