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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3만여 본에 대한 감염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시행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12.05 07:1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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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이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사업을 통해 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 및 인위적·자연적 확산을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가평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은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사업을 통해 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 및 인위적·자연적 확산을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북방수염하늘소에 붙어 잣나무 신초를 후식할 때 수목 조직내부로 침입해 빠르게 증식하고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잣나무를 고사시키는 무서운 병해충이다.

군은 이 기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감염목과 기타고사목 1251본을 제거하고 81.62ha(3만여본)의 잣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한다.

특히, 군은 2020년 상반기에도 13억원을 투입, 감염목 등 3000여 본을 파쇄하고 5만 본의 잣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확대실시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필요할 경우, 항공방제도 추진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예방 및 방제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피해상황을 신속히 확인해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잣나무가 말라죽거나 잣나무 잎 등이 변색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잣나무 면적이 2만여ha정도로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잣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형질이 우수하고 오래된 잣나무가 많아 산림휴양으로 활용되는 등 경제적·환경적 가치는 금액으로 산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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