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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개최경기도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의 길을 열다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12.05 07:1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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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의정부시 장암아일랜드캐슬에서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4일 의정부시 장암아일랜드캐슬에서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 윤화섭 부회장(안산시장), 박윤국 부회장(포천시장), 최용덕 사무처장(동두천시장), 김상호 대변인(하남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등 협의회 임원진과 현직 시장·군수 7명, 김기형 전 의정부시장 등 전직 시장·군수 3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오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의정부시장)은 2010년 의정부시장 취임 이후 (故)홍남용, 김기형, 김문원 전시장 등 선배 시장들과 소통하며 전 시장들의 노하우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의정부시에서의 경험을 경기도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해 협의회 차원의 전·현직 시장·군수 간 소통과 교류 행사를 의욕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로 그 결실이 맺어졌다.

안병용 회장은 “오늘 이렇게 선배님들을 만나 뵈니 감회가 새롭다. 먼 길을 마다않고 의정부시를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부터 민선6기까지 경기도의 찬란한 역사와 아름다운 변화는 선배 시장·군수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사이 경기도는 인구 1360만 명의 대한민국 최대 광역 지자체로 성장하였다. 지난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경기도 발전의 원동력이 된 31개 시·군 100여 분의 선배님들을 떠올렸다. 이후 선배님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절감해 오늘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오늘을 시작으로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정례화하고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가칭) '경기도 목민심서' 책자를 제작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각 시·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오늘 뜻 깊고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님과 윤화섭 부회장님, 박윤국 부회장님, 최용덕 사무처장님, 김상호 대변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이 먼 곳 의정부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전직 시장·군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직 단체장과 현직 단체장이 얼굴을 익히고 소통과 교류의 길을 열었으니 앞으로 각자 시·군으로 돌아가서 각 시·군의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형 전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장으로서 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느라 바쁘신 중에도 전·현직 시장·군수들이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안병용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모두가 알다시피 경기도는 민선 시대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현재 민선7기 시장·군수님들에 앞서 어려운 길을 먼저 걸었던 선배 시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 선후배 시장·군수님들이 소통과 교류의 역사적인 첫 발을 뗀 만큼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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