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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합리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
  • 신형수 기자
  • 승인 2019.12.05 11:17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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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 사진=의원실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은 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합리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에 정부가 발표한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보다 합리적인 감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신보라의원실이 주최하고 정부 측으로 환경부와 산업부가 참여하며, 업계, 지자체,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다.

최기련 아주대학교 에너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조성경 명지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권기성 산업통상자원부 온실가스감축팀장, 정혁진 법무법인 정진 대표변호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노정현 서울시 건물온실가스감축팀장, 황인묘 전주시 기후에너지관리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한다.

신 의원은 “현재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방안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뜻 깊은 기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적응과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인 과제에 공감하면서도 우리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은 목표와 규제는 있었지만 실제 감축을 이행하는 주체들의 기술발전 속도와 대응방안에 대한 민관의 소통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빠르게 제2차 기본계획을 도입한 만큼,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 청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세부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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