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장 질문은 다음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501호실 앞에서 법무장관 내정에 대한 입장발표를 했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와 북쇄통을 이룬 의원실 복도에서 추미애 의원은 "문 대통령의 무거운 제안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취재진의 윤석렬 검창총장에 관련된 질문에는 "나중에 예기하겠다"며 답변을 뒤로 미뤘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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