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업(한전KDN, 범우정보기술) 간 근로조건 향상 위한 협약 ▲ 사진=한국중부발전[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한국중부발전 5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한전KDN, 범우정보기술과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목적은 협력기업 직원들의 상주근무 중 주간 연장 근로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상호 노력 하에 업무강도 경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시간외 연장근무에 대한 마일리지제 운영⋅사용으로 대체 휴무 제공 ▲한국중부발전 탄력근무제 환경에서 위탁업무에 영향이 없는 범위의 상주 협력업체 근무시간 조정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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