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커스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지난달 27일, 2019년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제 수험생은 자신에게 맞는 공인중개사 교수와 학원 및 인강을 선택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해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선 합격생들이 인증하는 스타 교수진들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어, 많은 공인중개사 예비 수험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수강생으로, 올해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동차합격한 워킹맘 박*희는 두 아이를 키우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다. 박*희 수강생은 "민법 채희대 교수님 덕분에 즐겁게 민법 공부를 할 수 있었고, 92점이라는 고득점도 할 수 있었다. 정말 '민법의 신'이 맞으신 것 같다", "학개론 신관식 교수님의 기본을 강조하시는 강의와 중개사법 황정선 교수님의 눈에 그려지는 꼼꼼한 자료 정리와 질문에 대한 답변 덕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수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희 수강생은 “공법 최기락 교수, 공시법 김의열 교수, 세법 강성규 교수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스타 교수진들은 믿을 수 있는 교수진들이다.” 고 말했다.

추가로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최근 '공시법의 전설' 양기백 교수와 '세법의 신' 신동우 교수가 신규 입성하면서, 더욱 강력한 공인중개사 2차 과목 교수진을 완성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선택한 수험생은 이제 높은 난이도의 2차 시험을 이전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신규 입성 교수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수기 게시판에선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통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강의와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 대한 합격후기와 신규 입성 교수를 통한 2차 과목 교수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관계자는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에 있는 업체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서 부동산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공인중개사 인강 추천, 공인중개사 기본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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