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앞줄 맨 오른쪽) 충남도지사와 윤순중 충남도소방본부장, 방상천 화재대책과장이 지난 7일 홍성읍의용소방대에 마련된, 고 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희생을 애도했다. 고 박단비 대원은 지난 10월 독도 소방헬기 사고 때 순직한 소방대원 중 한 명으로 충남 홍성이 고향이다. 사진=충남도[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양승조(앞줄 맨 오른쪽) 충남도지사와 윤순중 충남도소방본부장, 방상천 화재대책과장이 지난 7일 홍성읍의용소방대에 마련된, 고 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희생을 애도했다. 고 박단비 대원은 지난 10월 독도 소방헬기 사고 때 순직한 소방대원 중 한 명으로 충남 홍성이 고향이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양승조(앞줄 맨 오른쪽) 충남도지사와 윤순중 충남도소방본부장, 방상천 화재대책과장이 지난 7일 홍성읍의용소방대에 마련된, 고 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희생을 애도했다. 고 박단비 대원은 지난 10월 독도 소방헬기 사고 때 순직한 소방대원 중 한 명으로 충남 홍성이 고향이다. 사진=충남도[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양승조(앞줄 맨 오른쪽) 충남도지사와 윤순중 충남도소방본부장, 방상천 화재대책과장이 지난 7일 홍성읍의용소방대에 마련된, 고 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희생을 애도했다. 고 박단비 대원은 지난 10월 독도 소방헬기 사고 때 순직한 소방대원 중 한 명으로 충남 홍성이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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