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행복한콩'과 유튜브 유명 푸드 크리에이터 '초'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및 팬미팅

▲ CJ제일제당이 '행복한콩과 함께하는 ‘초’의 데일리쿡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CJ제일제당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CJ제일제당이 '행복한콩과 함께하는 ‘초’의 데일리쿡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0일 CJ제일제당 본사 1층 CJ더키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복한콩 두부’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초의 팬미팅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행복한콩 2가지로만 제대로 국산콩100% 두부’를 활용해 초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참가자에게 전수한다. 쿠킹클래스 이후에도 만든 음식을 같이 나누며 레시피 특징, 개발 배경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팬미팅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메뉴로는 ‘행복한콩 두부 그라탕’을 만들 계획이다. 메인 재료인 행복한콩 2가지로만 제대로 국산콩100% 두부는 CJ제일제당이 엄선한 1등급 국산콩과 두부응고제 2 가지만 넣어 만든 두부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쿠킹클래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유튜브 ‘초의 데일리쿡’ 채널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총 18명을 선정한다. 당첨되지 못한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 행복한콩 2가지로만 제대로 국산콩100% 두부를 비롯한 CJ제일제당의 제품들로 꾸려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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