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사 활동에 참여한 단국대 사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역사캠프에서 해설과 미션활동 등의 멘토링 활동을 담당하여 한국사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 하였다.
한국사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은 "서현 수련관 한국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시대별 역사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단국대학교 대학생 선생님들이 함께 역사현장에 가고 미션도 풀고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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