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상화·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결정" ▲ 안병덕 대표이사. 사진=위니아대우[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위니아대우는 내년 1월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안병덕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안병덕 부사장는 1960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전자(現 위니아대우)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위니아대우 관계자는 "이번 선임은 위니아대우의 내적 외적 구조조정을 위해 노력했던 것에 한발 나아가 앞으로 대유위니아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경영정상화는 물론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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