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식 의원은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관련 민원과 작은 영화관 및 복합문화관 건립 관련 민원 등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확히 분석·파악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충식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군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며 “끊임없는 소통 속에 현장에서 답을 찾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5회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는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소통분야 및 공약실천분야 등에 대한 공적을 평가해 최종 15명의 우수의원이 선정됐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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