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감사업무 수행… 경영효율화 제고

▲ 사진=한국남동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이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주관으로 열린 '2019년 우수 공공기관·감사인 포상'에서 최고감사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도 우수 공공기관·감사인 포상'은 적극·창의적인 감사업무 수행으로 기관의 경영효율화를 제고하고 부패척결과 비리예방을 통해 청렴윤리문화를 확립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힌 공공기관 및 감사인에게 수여된다.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최고 감사인의 위상 제고와 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하고 공직자로서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감사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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