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일동제약, '여가친화기업'에 선정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각각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증 심사는 근무 시간, 연차 휴무 등 근로와 관련한 제도 및 조직문화에 대하여 임직원 설문, 전문가 현장 점검 등을 토대로 이뤄지며, 최종 결과 올해는 총 44개 회사가 여가친화기업에 올랐다.
관련기사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