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테티아송도1호점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성형 시술이 유행하던 시절과는 달리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성형수술이나 시술의 경우, 약물, 수술, 부작용 등의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런 경우 비수술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수술적 방법인 경락마사지의 경우 클렌징과 각질제거의 단계를 거친 후, 데콜테 마사지, 팩 도포, 윤곽관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술에 비해 저렴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얼굴의 선을 정리해주고 면적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석고를 통한 본인의 얼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스테티아 송도1호점에서는 방문 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피부상태를 체크하고 고객의 상태에 맞는 마사지를 하여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에서의 시연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SNS 계정에서는 마사지 종류와 정보뿐만 아니라, 평소에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는 셀프케어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에스테티아 송도1호점은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하고 있다. 송도에 유일한 지점이며 테크닉으로 승부하기 위하여 서울이 아닌 송도에 입점해있다. 100% 예약제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위해 손님에게 집중하겠다는 노력을 보여준다.

에스테티아 최소현 원장은 “에스테티아의 얼굴윤곽관리는 단순히 힘으로 누르는 것이 아닌, 리듬감 있는 동작으로 헬스처럼 얼굴 근육을 운동시켜줘 춤추는 윤곽관리라고 불린다. 일반적인 얼굴축소, 경락에 그치지 않고,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테크닉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와 특색이 있는 관리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님들의 자신감을 찾아주는 것에 주력하고 있으며, 본보기가 되기 위해 원장뿐 아니라 직원들도 이미지 관리에 항상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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