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트웨이 물류센터 개관식
▲ 사진=아트웨이 물류센터 개관식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아트웨이가 지난 12월 7일 남양주 물류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관식을 진행한 남양주 물류센터는 수도권과 경기, 충청권을 위한 남양주 직영 물류센터로 직영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물류비용의 최소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상, 전라권을 위한 양산직영물류센터와 함께 운영하면서 가구 물류배송을 위한 최신 설비와 집하, 발송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아트웨이는 ‘가구를 통한 즐거운 공간 경험 창출(Creating a pleasant space experience through furnitur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16년간 B2C, SOHO 창업, 리모델링 공간, 개인 및 기관,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가구 상품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디자인 체어와 아웃도어 가구, 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 장소에서 취급하는 복합쇼핑몰이다.

㈜아트웨이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일상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가구, 인테리어 가구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ZP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디자인 가구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아트웨이는 이번에 개관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구를 통한 즐거운 공간 경험 창출’하는 굿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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