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머신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카페를 창업하려는 사람들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가성비는 좋으며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라는 소비 패턴으로 변화 중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더 머신’ 창업자들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비교할 수 있도록 커피 머신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몇 안 되는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제빙기, 오븐 등 카페에 필요한 집기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전시장을 통해 직접 비교해 보고 상담을 받으며 나에게 맞는 머신을 찾을 수 있다.

사진=더머신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더 머신은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 운영의 처음과 끝까지 설루션 할 수 있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기 있는 레시피 빠르게 캐치 하여 사업자를 위한 세미나 교육도 매주 이루어지고 있어 사업자에게 반가운 소식일 것으로 생각한다. 요즘 인기 있는 씨메03, 씨메05, 훼마E98Up, 라심발리M27UP, 시모넬리아피아 등과 더불어 하이엔드 머신 라마르조코, 산레모, 슬레이어 등까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정품 머신들은 취급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구매 후 A/S 문제를 대비해 전담 기술팀을 운영하여 긴급출동 서비스, 전국 A/S 협력 네트워크 등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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