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램프쿡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램프쿡이 통주물 조리냄비인 HS-0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압력밥솥 기능을 하는 통주물로 제작된 내•외장 세라믹으로 코팅되어 있고, 기름 배출구와 보조 뚜껑이 존재해 바닥 긁힘이 적으며 조리 시 기름이 튀지 않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동모터에 건전지 AA*2개로 사용할 수 있어 특별한 설치 없이 쓸 수 있으며 인덕션, 할로겐, 가스렌지, 일회용버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램프쿡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간 여러 냄비를 개발하면서 좀 더 편리하고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게 위해 노력해온 램프쿡은 다양한 시중 제품들의 장점과 독자적인 개발력을 더해 자동회전냄비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 제품은 요리를 직접 뒤집을 필요 없이 자동 회전봉과 전동 모터로 쉽게 재료를 뒤집어 주어 간편한 요리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 제품은 아기 이유식(죽 종류), 주부들 (삼겹살, 카레, 짜장, 죽, 볶음밥, 파스타 같은 계속 저어주고 뒤집어 줘야 하는 요리), 캠핑 자주 다니는 사람들, 또한 집에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는 사람들 모두 사용하기 좋다. 제품 구입 및 안내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 홈쇼핑으로도 방영되어 제품 시연 확인 후 구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