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청주유소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24일 한국도로공사 대전-통영 구간 고속도로 통영방향 산청주유소는 더드림 보너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드림 보너스카드는 주유 금액의 0.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금은 주유소 내 유류와 요소수를 제외한 차량용품을 구입 가능하다.

주유소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최근 유류 판매 물량 정체 및 감소 추세에 따른 매출 증가 방안의 모색 및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한 새로운 매출 증대에 대한 고객 환원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고속도로 휴게/주유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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